이기범|새로운 터전에서 ‘제대로 된 평화혁명’으로 나아갑니다
정영철|희망의 근거 -정부와 시민사회의 연대-
박정배|국수, 농마국수, 함흥냉면, 밀면
박종호|분노를 넘어 희망을 공유하는 공동체가 필요한 까닭
김영환|친일청산과 역사정의의 실현으로 평화의 길을 열다
임요한|모래야 나는 얼마나 적으냐 정말 얼마큼 적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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