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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호11

피스레터 18호(통권20호) 이기범|새로운 터전에서 ‘제대로 된 평화혁명’으로 나아갑니다 정영철|희망의 근거 -정부와 시민사회의 연대- 박정배|국수, 농마국수, 함흥냉면, 밀면 박종호|분노를 넘어 희망을 공유하는 공동체가 필요한 까닭 김영환|친일청산과 역사정의의 실현으로 평화의 길을 열다 임요한|모래야 나는 얼마나 적으냐 정말 얼마큼 적으냐 2019. 11. 19.
피스레터 No20_4 박종호_분노를 넘어 희망을 공유하는 공동체가 필요한 까닭 [평화의 마중물] 코리밀라 공동체에서 보낸 꿈같은 시간(4) 분노를 넘어 희망을 공유하는 공동체가 필요한 까닭 박종호 지난 밤 김동진 박사 평화 책 잔치를 마치고 숙소에 돌아와서 최관의, 심은보, 댄 가즌, 김경옥 선생님과 ‘벨파스트의 마지막 밤’을 잠으로 보낼 수 없다면서 기네스 맥주를 신나게 마셨다. 젊은 두 사람을 남겨 두고 방에 올라와서 눈을 붙인 시간이 새벽 2시, 어찌어찌해서 맥주를 사느라고 지갑을 털린(^^) 최관의 선생님은 주무시지도 않고, 기다렸다는 듯이 뭐라고 말씀을 하시는데 그냥 눈을 감았다 뜨니, 오전 모이는 시간이 코앞에 와 있다. 오늘 마지막 방문지인 벨파스트 교육청 지원센터(Belvoir Youth Centre)에 들어섰다. 북아일랜드 사회통합을 위해 교육청이 하는 여러 일 가.. 2019. 11. 18.
피스레터 No17_2 박종호_평화는 만남과 용기, 두려움을 감소시키는 행동 [시선-한반도 평화읽기] 코리밀라 공동체에서 보낸 꿈같은 시간평화는 만남과 용기, 두려움을 감소시키는 행동박종호 북아일랜드에 온 지 셋째 날, 1월 15일, 코리밀라에 가는 날이다. 나는 2017년 2월에도 어린이어깨동무 평화교육 연수에 참여하여 이곳에 온 적이 있다. 두 해 만에 다시 가는 길, 그 사이에 얼마나 바뀌어 있을까, 내가 알아 볼 사람은 있을까, 이런 생각을 하면서 이틀 밤을 묵을 준비를 하면서 짐을 꾸려서 버스에 탄다. 모두 열여섯이 함께 움직이는 터라 부산하게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고 버스는 벨파스트를 벗어나 밸리캐슬로 달려간다. 한 시간 반 정도 달려서 코리밀라에 도착하자, 데릭 윌슨 박사, 포드릭 오투마 대표가 반갑게 맞아 준다. 데릭은 서울에 오셨을 때 파주 북한군 중국군 묘지에 .. 2019. 2. 20.
피스레터 15호(통권17호) 정영철 | 평화로 한 걸음 더 : 평화를 위한 모두의 어깨동무! 박종호 | 평화는 만남과 용기, 두려움을 감소시키는 행동 정진헌 | 평화의 북소리를 그리며 김영환 | 역사의 길에서 평화를 찾다 박정배 | 명태 주예지 | 다정한 작별 2019. 2. 19.
[자료집] 2018 평화프로세스에서 평화교육의 역할 어린이어깨동무 평화교육심포지엄평화프로세스에서 평화교육의 역할 세션1. 북아일랜드스토리텔링, 예술, 평화교육 - 포드릭 오투마 Padraig O Tuama (코리밀라 리더·Corrymeela Community Leader)분쟁지역 청소년의 평화교육과 사회통합- 알란 화이트 Alan Waite (알시티 대표 매니저 · RCITY PROJECT Co founder & Senior Manager) 세션2. 한반도어깨동무 평화덕목과 평화교육 교안 만들기- 박종호 (신도림고등학교 교사)한반도 평화프로세스와 평화교육- 정영철 (어깨동무 평화교육센터 소장 ? 서강대학교 교수) 피스톡- 세션1·세션2 발표자- 김동진(트리니티 칼리지 더블린 IRC 마리퀴리 펠로우)- 윤철기(서울교육대학교 교수)- 정진화(강신중학교 교사) 2018. 11. 29.
2018 어린이어깨동무 평화교육 심포지엄 & 워크숍 소식!! [평화교육 심포지엄 & 워크숍] 평화프로세스에서 평화교육의 역할 & 활동가와 함께하는 평화교육 워크숍 #. 심포지엄2018년 11월 12일과 13일 양일에 걸쳐 '어린이어깨동무 2018 평화교육 심포지엄'과 '워크숍'이 개최되었습니다. 먼저 12일 낮 2시에 개최된 심포지엄 '평화프로세스에서 평화교육의 역할'에서는 북아일랜드에서 활동하고 있는 평화교육 활동가와 한국사회에서 평화교육을 고민하고 있는 발표자들이 함께 현재 진행되고 있는 한반도 평화프로세스에서 평화교육의 역할에 대해 활발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행사 시작 전에는 평양에서 가지고온 커피는 나누어 마시며 북아일랜드와 한국사회의 요즘 정세와 평화프로세스에 대한 환담을 나누기도 했습니다. 평양에서 날아온 사탕과 초콜렛이 인기를 끈 것은 어쩌면 당연.. 2018. 11. 20.
피스레터 No14_1 박종호_'적군 묘지' 앞에서 생각하는 평화 [이슈] '적군 묘지' 앞에서 생각하는 평화 박종호 지난 6월 29일 창비서교빌딩에서 열린 어린이어깨동무 평화교육 콜로키움 ‘회복적 사회를 위한 평화교육’에 참석한 아일랜드 평화교육 실천가 데릭 윌슨(Derick Wilson)과 김동진 박사(트리니티 칼리지)를 2년 만에 반갑게 다시 만났다. 2017년 2월 아일랜드 평화교육 현장답사에서 만나고 이번에 서울에서 다시 만났으니 그 반가움은 컸다. 데릭 윌슨은 콜로키움에서 평화교육과 회복적인 사회, 이를 위한 교육자들의 실천에 대한 발표를 하였는데, 그야말로 아일랜드의 남북대립과 갈등의 한복판에서 회복적 실천을 위해 달려 온 자신의 평생에 걸친 노력의 알맹이를 풀어놓았다. ‘회복적 실천은 삶의 방식이자 일하는 방식이다. 다른 이를 희생양으로 삼거나 비난하기보.. 2018. 8. 20.
피스레터 12호(통권14호) 박종호 | '적군묘지' 앞에서 생각하는 평화 정욱식 | 한반도 평화체제와 군축 송강호 | 검은 바다 정진헌 | 안녕, 친구야! 김소울 | 끔찍한 현실을 추상적으로, 파울 클레 심은보 | 빈틈을 잘 살피는 세심함이 필요하다 2018. 8. 19.
2017 심포지엄 #1. 평화교육은 우리를 바꿀 것인가 #. 2017년 11월 15일 오전 10시 분주한 마음으로 도착한 창비50주년홀. 분명히 일주일전에 평화교육 심포지엄 '평화교육은 우리를 바꿀 것인가' 준비를 위한 모든 체크를 마쳤으나.. 준비하는 손길이 바쁘기만 한 그 때! 올해 초, 아일랜드에서 만났던 콜린 크랙과 이본 네일러가 도착했다. 기자 간담회를 위해 행사시간보다 한참 먼저 도착은 두 명은 긴~ 비행의 여독이 여전히 풀리지 않은듯 피곤해보였으나 특유의 밝은 표정과 미소로 반가움을 표시했다. 커피 한 모금의 여유도 잊은 채 열정적으로 기자 간담회에 임하는 먼 길 오신 손님들의 이야기는 아래 링크를 따라가면 자세히 만나실 수 있습니다. http://www.hani.co.kr/arti/society/religious/819269.html #. 한반.. 2017. 12. 15.
[자료집] 2017 평화교육은 우리를 바꿀 것인가 -폭풍 이후의 잔잔함 : 분쟁 이후 평화구축의 과제 (콜린 크랙)-북아일랜드의 평화교육에서 무엇을 배울 것인가 (강순원)-평화교육과 좋은 관계 맺기 : 인형극을 활용한 사례 연구 (이본 네일러)-평화지향적 통일교육 콘텐츠 개발 (양은석)-피구놀이에서 배우는 평화 (최관의) 2017. 12. 14.
[자료집] 2016 한반도 평화교육의 길을 찾다 어린이어깨동무 평화교육센터 개원 기념 심포지엄 ‘한반도 평화교육의 길을 찾다’ - 평화시민교육의 필요성과 새로운 시도 (정용민)- 한반도의 평화와 통일: 평화통일을 위한 어깨동무의 길 찾기 (정영철) 2017. 12.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