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스레터(PDF)42 피스레터 27호 (통권 29호) [한반도 이슈] 전영선ㅣ ‘남북 관계론’ 재고 [한반도 평화교육] 간우연 ㅣ ‘마을과 함께’ 시흥지역 3・1운동 찾아가기 [기억과 평화] 임재근 ㅣ 산내 골령골과 제주4·3사건 [평화의 눈으로 읽는 북녘] 김양희 ㅣ 새로운 사회주의 농촌건설 강령에 대한 기대 [좌충우돌 교실 이야기] 김지혜 ㅣ 우리가 한 마을을 이룬다면: 경제 수업 이야기 정지영 ㅣ 남북한 온라인 협업 수업을 꿈꾸며 2022. 2. 18. 피스레터 26호 (통권 28호) [한반도 이슈] 김 현ㅣ 기후변화와 어린이 건강 [한반도 평화교육] 간우연 ㅣ 마을교육자원을 활용한 평화통일교육 사례 [평화를 담은 영화] 박지연 ㅣ 제12회 부산평화영화제, "가까이 멀리 이어가다" [평화의 눈으로 읽는 북녘] 김양희 ㅣ 쌀은 곧 사회주의이다 [좌충우돌 교실 이야기] 김지혜 ㅣ 서로에게 말을 거는 존재가 된다면 정지영 ㅣ 모감주나무의 몸살 2021. 11. 19. 피스레터 25호 (통권 27호) [한반도 이슈] 김 현ㅣ 기후변화와 우리의 미래 [한반도 평화교육] 김진환 ㅣ 천천히 걷되 걸음을 멈추지는 말자 [평화를 담은 영화] 박지연 ㅣ 그을린 사랑 : 미얀마 민주화운동을 지지하며 모든 전쟁을 반대한다 [평화의 눈으로 읽는 북녘] 김양희 ㅣ 북한의 식량부족 기사에 주목해야 하는 이유 [좌충우돌 교실 이야기] 김지혜 ㅣ 갑작스런 온라인 쌍방향 수업에서 교사의 방황 : 질풍노도 교사 일기 정지영 ㅣ 우리는 갈 수 있어요 2021. 8. 13. 피스레터 24호 (통권 26호) [한반도 이슈] 김정수ㅣ 4.27 판문점선언 3주년을 맞는 시민사회의 고민과 실천 [한반도 평화교육] 김병연 ㅣ 한반도 평화교육의 사다리는 어떤 모양일까? [평화의 눈으로 읽는 북녘] 최은주 ㅣ 지속 가능한 한반도를 위한 순환경제 모색 [평화를 담은 영화] 박지연 ㅣ ‘미나리’와 아시안 헤이트 [좌충우돌 교실 이야기] 강경구 ㅣ 4월은 가장 잔인한 달! 최보이 ㅣ 중 2학년, 부산으로 샘을 두고 전학 가요! 고 2학년, 부산으로 샘과 함께 여행 가요! 2021. 5. 17. 피스레터 23호 (통권 25호) 23호 (2021.03.15 발행) 한반도 이슈 북한의 8차 당대회 이후, 정부와 민간이 고민할 것들 - 이우영 한반도 평화교육 남과 북은 그저 '좋은 이웃'이어야 할까? - 정영철 평화의 눈으로 읽는 북녘 사랑의 불시착, 시선의 변화 그리고 남은 것 - 와타나베 나츠메 평화를 담은 영화 미안해요, 리키 - 박지연 좌충우돌 교실 이야기 나는 무슨 말을 하고 있을까? - 강경구 2년의 시간, 2번의 만남... 그리고 언제쯤? - 최보이 특별기획- 남과 북 어린이의 친구 권근술 명예이사장님 1주기를 추모하며 남과 북 어린이들이 평화롭게 만나는 미래가 올까요? - 김윤선 권근술의 길, 권근술의 생각 2021. 3. 12. 피스레터 22호 (통권 24호) [한반도 이슈] 신영전|2020년 코로나19 대유행과 한반도 [한반도 에너지공동체 상상하기] 이정필|남과 북이 함께 만드는 에너지공동체를 상상하면? [평화를 담은 공간] 조진석|내 곁에만 머물러요, 떠나면 안 돼요 [좌충우돌 교실이야기] 심은보|삶 속에서 평화를 함께 그려가기 2020. 11. 20. 피스레터 21호 (통권 23호) [한반도 이슈] 윤철기|팬데믹 시대, 그래도 한반도 평화는 가능하다 [한반도 에너지공동체 상상하기] 이정필|북한에게 재생에너지는 무엇일까? [평화를 담은 공간] 문영미|문익환 통일의 집 [사람 사는 이야기, 연극] 남동훈|문화예술로 하나된 남과 북 2020. 8. 20. 피스레터 20호 (통권 22호) 김유호|당신이 오기를 기다렸습니다 이정필|코로나19 시대의 발상전환, 한반도 그린뉴딜 이근향|평화를 생각하는 서로 배움의 공간 - 노근리평화공원 남동훈|평범한 동네 주민들의 연극배우 도전기 2 최관의|온라인 개학, 아이들이 먼저다 2020. 5. 19. 피스레터 19호 (통권 21호) 정영철|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긴 호흡과 용기 이정필|북한과 기후위기: 북한은 기후변화를 어떻게 생각할까 김성일|그곳에서 당신의 이야기를 듣고 싶다 남동훈|평범한 동네 주민들의 연극배우 도전기 임요한|뜨겁게 뜨겁게 안녕 2020. 2. 20. 피스레터 18호(통권20호) 이기범|새로운 터전에서 ‘제대로 된 평화혁명’으로 나아갑니다 정영철|희망의 근거 -정부와 시민사회의 연대- 박정배|국수, 농마국수, 함흥냉면, 밀면 박종호|분노를 넘어 희망을 공유하는 공동체가 필요한 까닭 김영환|친일청산과 역사정의의 실현으로 평화의 길을 열다 임요한|모래야 나는 얼마나 적으냐 정말 얼마큼 적으냐 2019. 11. 19. 피스레터 17호(통권19호) 정진화|평화의 시대, 우리 아이들의 평화를 찾아서 김동엽|판문점 회동 이후, 희망과 과제 박정배|평양냉면, 서울냉면 박종호|평화를 향한 열정이 우리를 지치지 않고 나아가게 한다 정진헌|기억의 문화, 탈분단 도시의 열망 임요한|여러분이 맞았어요, 내가 틀렸어요 2019. 8. 16. 피스레터 16호(통권18호) 배성호|평화의 길을 모색하는 100주년의 또 다른 출발을 응원하면서 문경연|평화를 만들어가는 길, 교류와 협력 박종호|숱한 대화와 헌신 다음에, 평화는 느리게 온다 박정배|녹두지짐과 빈대떡 정진헌|독일, 아우토반과 분데스리가 축구 임요한|사람들 사이에 섬이 있다, 그 섬에 가고 싶다 2019. 5. 17. 이전 1 2 3 4 다음